오른손이 앞에서 왼쪽으로 돌아 엉덩이쪽으로 쓰윽 들어가면 물컹 엉덩이가 기다리고 있는거 쾌감 쩔듯

그대로 다리사이에 코박고 스으으읍 하면서 왼손은 기모노 위 엉덩이 잡고 스윽스윽 하고 엉덩이 감싸는 천의 감촉 맛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