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4sac/d9e1388bc171ddb41409e4c3608357322a5c0c5a0d3b5d1bca7af3b13635f611.png?expires=1719795600&key=xsCY1lFhdPt6lwvoYdmG0w)
내가 원피스에서 배운 얕은 배지식에 의하면 용골이란게 배의 아주 기초적인 뼈대가 되는 부분으로
배를 만들 때 가장 먼저 잡는 부분이고 용골이 부러지면 따로 갈아끼우거나 하는것도 안되며
걍 배를 다시 새로 만드는 수 밖에 없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걸 제작함의 마지막 강화 요소로 넣는건 뭔가 안 어울리는게 아닌?가?
내가 원피스에서 배운 얕은 배지식에 의하면 용골이란게 배의 아주 기초적인 뼈대가 되는 부분으로
배를 만들 때 가장 먼저 잡는 부분이고 용골이 부러지면 따로 갈아끼우거나 하는것도 안되며
걍 배를 다시 새로 만드는 수 밖에 없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걸 제작함의 마지막 강화 요소로 넣는건 뭔가 안 어울리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