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와한테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워치 애플펜슬까지 종합세트로 사다주면 대놓고 언니가 보는 앞에서 시키칸이랑 같이 찍은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지정해놓고 쓰고 있으면 누시로 존나 샘나서 애플이 뭐가 그리 좋냐고 조센징이 사다준 게 좋아야 얼마나 좋겠냐고 말도 안되는 험담을 늘어놓으면 사카와가 그 소리를 듣고 입가를 비틀면서 언니는 그렇게 헐뜯는 조센징에게 선물도 하나 못받았으면서 부러우면 부럽다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도발하는 사카와가 보고싶다


라는 망상을 하니 존나 요망하노 사카와년 바로 보지까서 털이 나있으면 제모시킨 후 허버허버 하러간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