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호와 서약한지 600일임. 정확히는 603일인데 설날 고향갔다 집오니 603일이 되버림

집 오는 길에 6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케익도 사고 우유도 삼

예쁘게 세팅도 하고 600일 초도 불어봤으

솔직히 다이호가 없었다면 벽람 이렇게 오래 못했을듯
 예쁜 젖보똥이 나와도 섹스한 함순이가 나와도 결국은 다이호로 돌아가더라

다이호랑 초도 불었으니 이제 곱창 먹을거임

23년에는 섹스한 다이호 스킨 많이 줬으면 좋겠노
 술 좀 마시고 쓰니까 두서가 없긴한데 아무튼 벽붕이들도 최애함순이랑 즐거운 벽람하면서 종신 벽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