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들 전반적으로 90~00년대가 가장 황금기 아니였나 싶음. 음악도 뭐 허구한날 트로트만 나오고, 방송예능도 그옛날 무도 1박2일 이기는 거 없는 거 보면 창작은 뭘하나 힘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