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 먹고 벽람을 잊기위해 계삭까지하면서 벽람을 잊어보려고 해도 


눈앞에 볼티모어 젖탱이가 음탕하게 흔들리는 걸 참지 못하고 


다시 돌아온 바보병신 벽붕이를 받아 줘


앞으로 벽람 섭종할 때까지 함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