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했을때 존나 와 미쳤다 뭐지 진짜 와 개쩐다 미쳤는데 씨발 그러고 빨간색 소용돌이 돌아다니는거 보고 와 공포 스릴러가 따로 없다가

여기선 함순이 죽여도 호감도 안떨어진다고 해서 화형식 하고 수리킷 빨아보고 별지랄 다했던거 기억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