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엄청 이쁘고 친절하신 여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올리브영 있었는데 리모델링

하는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폐업 했어 가끔

알로에 사러 갔었는데 슬퍼졌어... 더 자주

갈껄 그랬나봐 잘가 올리브영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