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134도 먼가 ㅈㄴ개빡빡하던거 갑자기 기억나고

무딱은아니었지만 진짜 아무거도 모르던 쪼렙시절 이벤트중이던 리슐 쌩까고 항모뽑겠다고 상시꼴박하던거도 생각나고..

여기 첨알게돼서 정보탭 144공략글에

'뉴저지 : 어떤 함선으로도 대체 불가능' 이런문구보고 존나 좌절하던때도기억나고..

요즘 갑자기 주마등지나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