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냅이든 엑시노스든 애플칩에 비해 전성비가 좋지 않기 때문에 발열에 의한 써멀 쓰로틀링이 큰 폭으로 일어나는데

따로 튜닝을 안해주면 온도나 전력량 조절하면서 성능이 위아래로 요동침
이러면 게임 실행할 때 프레임도 같이 요동치면서 게임하면서 굉장히 불쾌하게 느껴지는데


GOS는 이 요동치는 폭을 줄여서 프레임 평균은 차이없지만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게 하는게 목적임


근데 21 22때는 그냥 칩셋 자체가 전성비가 너무 구려서 이 제한이 걸리는 수준이 커서 문제였고

더군다나 삼성이 노트7때 사건 때문에 발열에 대해 민감하고 보수적이라 너무 빡빡하게 걸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