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바닷가 구석에서 파라솔 쳐놓고 무릎배개 받가가 맘마통 좀 만지작거리면 슬쩍 까서 아기용빨대 물려줄거고

해외순방 대신 데이트랍시고 런던시내 마차타고 돌아다니다가도 문닫아놓고 옆에 기대눕힌 후드 위에서 빨대물고싶다
의외로 아가밥은 안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