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육군이랑 다르게 꽤 활약했다더라

ㅎㅌㅊ와 ㅍㅌㅊ를 오가며 싸우다 붕괴

해군은 잘 싸웟는데 육군이 씹ㅈ망 온갖 트롤짓 죄다 한 대역적

파스타는 잘 끓였음

2차 대전 전쟁 얘기 나올때 파스타국 얘긴 일언반구도 없는게 다 이유가 있더라
어느날 분명 2차대전 추축국은 독일 이탈리아 일본 삼국인데 왜 이탈리아는 뭐 햇다는 얘기가 없을까 하고 궁금해서 검색해봣다가 납득함

그리스 침공 한번 보고오셈

걔네 산업화도 제대로 안끝내놓고 열강 ㅇㅈㄹ해서 군수체계도 개판이고
정신전력교육도 개판이라서 점령지 여자랑 섹스하러 탈영하고
포로는 뒷산 경치가 좋길래 무단이탈해서 뒷산에 등산하고 저녁에 포로수용소로 돌아오는 어질어질한 애들이었대

육군이 시발이라

육군이 트롤짓 ㅈㄴ해서 영

육군은 개허접 트롤링 그 자체였고
해군은 나름 분전한거라고 봐도 되겠지만 결국 지중해에 갇혀있는 지리적 한계가 있어서
전함같이 큰 함선들은 지상에서 날아온 폭격기에 대부분 조선소에 들어가고 못나온거로 앎

기열찐빠 전설

쉽게 말하면 추축의 엘랑스라 생각하면 편함 육군이 너무 개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