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만 없으면 한땀한땀 모아가는 재미가 그만한게 없는데

남의 손 안타고 내가 노력으로 게임 혼자 클리어했다는 달성감 때문에 캐르할때도 맨땅으로 다박고

리세도 오프닝 뽕 빠지는거 싫어서 안하고

그 갬성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