븎람얘기 지분이 적음

근데 약간 경직된 사회지만 관리자가 가끔은 긴장좀 풀게할려고 약간 자유롭게 냅두는 모습을 보는것같음

이것이 억압된 벽붕타치들의 마음의 이면일까라고 알아버린거 같아서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