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회원들 같은데


주변 아저씨들은 다 모른척하고


한명이 가족이 xx역에 기다린다고 가자는데


아줌매는 혼자서 갈수있다고 지하철 멈출때마다 내리는중.


그렇게 역 3개를 내렸다 탔다 반복하다가


방금 아줌매가 존나 달리고 아저씨가 잡으러갔는데 지하철 문닫힘.


동료들이 야야야 문 닫혔어 하고 전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