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반응이 " 그 더러운 부위를 왜 좋아하냐. 냄새 역하다. 더럽다." 이건데


발페티시도 보지나 애널같이 똑같이 생각하면됨.




아무리 정상성욕이라도 냄새 ㅈ같고 냉 존나낀 보지, 더러움을 넘어 스캇물 영역인 애널은 싫어하는 게이가 있듯이


발도 더러운 게 디폴트 상태가 아님. 




반대로 보지나 후장도 어떤 게이들은 "난 ㅈ같은 냄새 나는게 더 좋은데? 더러운것도 좋은데?" 이러는 놈도 있듯이


발도 비슷함. ㅈ같은 냄새가 날수록 좋아하는 놈들도 있음.





심지어 "3D 냄새는 좆같은데 2D 냄새는 괜찮다" 이런 파생형도 있음. 


이것도 보지나 애널 냄새 실제론 못참고 2D만 괜찮다는 놈들도 있는 거랑 비슷함.





즉, 발을 가슴 보지 랑 동일 선상으로 놓고 이해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