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이 아주르레인이라는거 하고 있길래

재밌다고 같이 하게 됐는데 겜에 관한 정보를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근데 언어를 일본어를 쓰는 게 너무 불편하네요..

우리 민족을 식민지배했고 억압한 일제의 말을 쓸 수가 있죠? 그리고 현대에 와선 역사왜곡을 자행하고 엄연한 우리의 영토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지를 않나.....




하지만 제 여친의 아빠가 일본대기업사장이라 군말 안하는 중인건 안비밀ㅎㅎ....




흠흠~ 서론은 이쯤으로 하고 

제 여친이 모바일겜의 꽃은 역시 뽑기라 하면서 저한테 재촉하길래


지금은 딱히 하고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자 82kg의 체중의 가진 귀여운 여친이 주먹을 들이밀며 협박을 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누르게 됐네요(웃음)


그랬더니 첫뽑에 바로 무지개색이 떠버린거에요~~

그 이름은~~~~~바로~~~~












아즈마랑 프리드리히 데허 그로세!!!!!!!

우왕ㅎㅎ 무지개색이니까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ㅠㅠ

너무 아줌마같고 못생겼다죠



저는 키는 160cm미만에 유아틱한 로리로리한 것이 취향이랄까... 후후

(이 자식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철컹철컹)



참고로 저의 여친은 키 150센치랍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퇴역시켜버렸는데 그 계정이 하필 여친꺼라

지워버린 장면을 본 순간 이성을 잃고 극대노하면서 저를 피떡갈비로 만들었네요ㅎㅎ

지금은 병원에서 글 작성중이랍니다~~



아무튼 회원님들도 뽑기로 좋은 결과 나오시고 즐거운 게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