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도나 시리우스같은 자매들한테 끼여서 같이폐급이라고 욕먹고 위에선 벨파가 아래에선 시리우스 다이도가 지휘관 뺏어가지 말라고 압박넣는데 겨우 가스라이팅 컨셉잡고 지휘관한테 어쩌다한번 다가가도 씨발련아작작해 같은 소리나 들으면서 살다가 도저히 정신적으로 못버티겠어서 씼을때 덮쳐서 강제로 강간하고 붙잡혀나갈때도 지휘관한테 그래도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하면서 나갈듯 1달동안 안보이다가 만신창이가된 실라를 보고 너무심했다 싶은지 더욱 애끼고 결국 서로 사랑하는사이까지 발전하고 질투받던 실라가 자살시도하다가 붙잡히고 진심섹스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