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조기의 요정새끼들 시발 아무리 못가져가게 염병을 해놔도 기어코 슬쩍 장난치더라


난 안해야겠다 다짐했는데 짬찌새끼들 까조기 보일때마다 존나 탐스러워보이고 두근두근 거렸음 근데 그 마음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서 실제로 장난은 한번도 안쳤다 요즘도 이런 장난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