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앞에서 벽람 돌리면서 유튭에 챈질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아들 이건 너가 알아서 씌워라~

하면서 뭘 던져주길래 봤더니

사루토가였네ㅋㅋ

어제까지만 해도 분명 있었는데

언제 세탁했지...?


엄마도 아무렇지 않은데

내가 괜히 뜨끔하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