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속도는 격창이 가장 빨랐고 그 다음이 소실이랑 보쿠보쿠베타였나...


격창은 무슨 16비트마냥 두다다다다 쳤던 기억이나고


소실은 갑자기 속도가 빨라져서 순간 속도가 팍 올라가기도 해서 힘들었고


보쿠보쿠베타는 시이발 그냥 힘들었음. 속도가 평균적으로 너무 빠름


머싱건은 왼손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남음


+벽함이야기

곧 ur 복각이라는데 건조제랑 큐브 디지게 모다놔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