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처럼 생긴 애들이 머학 과잠같은거 입고 다니길래 뭐야 했는데


등판에 XXX HIGH SCHOOL 박혀있는거 보고 이게뭐노 소리가 튀어나옴


몇년전에 교복/체육복 말고 생활복이라는게 또 따로 있다는거 들은 이후로


새로운 문화충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