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에 있는 외딴 집 정류장

충청북도 청주의 작은 대머리 정류장

강원도 태백에 있는 권춘섭 집앞 정류장

*이 정류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주민의 이름이 붙여진 정류장인데 원래 이름은 권상철 집앞이었음 권상철씨 아내가 자궁경부암 때문에 병원에 가야됐는데 집 주변에 버스 정류장이 없어서 이후 시청에 민원 넣어서 생긴 정류장이고 권상철씨가 죽고 그 아들인 권춘섭씨의 이름으로 바뀜

경기도 포천의 욕쟁이 할머니 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