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터트리고

엽기적인 공지사항에 어이없고

각광받던 수영복들은 미뤄지고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룽청새끼

차분하게 생각했더니 진정됐어

점검보상 개두둑하게 챙겨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