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존내 심하게 앓아서 약먹고 지랄하고

존내 살자 마려워도


함순이들 이 쪼꼬미들 꼬물딱 거리는것 보면 그냥 웃음 나오로 함순이 젖 쪼물딱 거리면 심신의 안정이 오는데


최근에는 벽람 약빨이 다 되었나봐


머봉이 간드러진 목소리 들어도 그냥 인생 리셋이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