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열과 성을 다해 벽람항로를 하던 여느 때

한 뉴비의 글이 내 심금을 울렸다

애정캐를 향한 그 마음

애정캐와 함께했던 수많은 업적들

뉴비가 애정충이 되고 싶다 말한다면, 그렇다! 라고 대답 해 줘야하지 않겠는가!

마침 14-3 3별작이 남아있던 벽붕이

바로 가보도록 하자

그런데 빈칸이 너무 거슬린다. 그렇다고 다른 애 넣자니 미드웨이 덱 이라는 의미가 없어진다

어떡하면 좋을까

?????

고마워요 나무위키!

이 씹새끼들 조질때마다 호오, 버티는가? 하면서 시뻘건 3강 함대 쳐 내놓는데 절로 쌍욕이 나오는데, 일러원툴 중소기업의 횡포가 사악하기 그지 없다

전함함대 아니니 괜찮지 않냐고? 이새끼들은 14지부터 현대함들 고-증이라도 하듯 중순 체급 들고 구축함이라 구라치는 씹새끼들이다. 절대로 속지 말도록 하자

그래도 싯팔 깼죠? 무망이 데리고 깼죠? 파딱 애틀랜타 데리고 깼죠? 시바 아무도 나를 막을 순 없으셈 ㅋㅋ

사실 3별작 못했음... 허접 좆밥은 나였음... 어떻게든 해볼려고 응급수리 다이아 태워가며 비벼봤는데 쉽지 않더라

그래도 클리어 자체는 가능하고, 위험치 깎아서 안전해역 만들면 비빌각 자체는 설 거 같으니

어쨌든

애정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