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붙는 레깅스로 강조한 저 푸짐한 순산형 골반과

푹신한 된장통이 투명볼에 눌려서 적나라하게 보이는것

거기에 아래 구도에서 강조되는 저 맘마통

그리고 뷰드랑이로 이어지는 라인은 예술이라고 할수있음

위 아래로 시선을 분산시켜 꽁꽁 숨겨뒀지만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빼꼼 보이는 도톰한 아가방 덮개살까지

그걸로도 모자라 살짝 내려다 보는듯한 저 시선

겉으로 보기엔 도도해 보이지만

쥬지가 닿기만 해도 절정하는 개허접보지인게 티가 남

정말 자지를 화나게 하는 천재가 아닐 수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