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 쓸만한거 1도 없었을때 나타나주었던
나의 구세주이자 여왕님이었는데.
진짜 이게 사기급 전함 수급이 점점 늘어나니깐
도크에 쳐박아두고 써보질 않았네.
간만에 불쌍해서 8-4에서 마야캘겸 외출시켜줬는데
진짜 탄막싸자마자 뭐야 이렇게 약했었나라는 생각이 드네.
뉴비 시절 간절했을 때 모나크보고 절실함을 느껴서
Atm기에서 20000원 현금 뽑고 깁카사서 바로 질렀던
시절이 어제일 같았는데, 도크에서 만쥬랑 청소하는
모나크 보니까 안쓰럽더라.
1기 성능 개편 한번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