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도 얼마안나는데 누나대접 바라는 누나 호소인이


평소 동생처럼 생각하던 연하한테 역키잡 당해서 누나에서 암컷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개꼴림


중간중간 자기가 누나임을 어필하며 소소하게 반항하지만 동시에 머리속은 본능과 이성이 치열하게 뒤섞이다가 


결국 인정하고 연하에게 아양을 떨며 교태를 부리는 상황이라 생각하니 맛돌이도 이런 맛돌이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