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미래에 나올 미주리 아이오와 알래스카 이야기를 하면서도


걔네가 나오기 전에 벽람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존재하질 않음




개꿀잼 스토리 떡밥을 보면서도


마음 한켠엔 이거 회수하기 전에 겜 문닫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이 있는 


마이너한 겜들 할때랑 느낌이 다름


그리고 예전에 좋아하던겜 하나 둘 섭종하는거 보면 마음아픔



장송의 아즈렌 평생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