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씹덕 친구놈들이랑 일본 갔었는데
친구놈이 일본에 아는 친구가 있다는 거야

그래서 친구의 일본 친구를 만났는데
끼리끼리 논다고 개도 씹덕이더라

별 건 아니고 서로의 도크를 보고
함순이들을 얼마나 모았는지 확인 했음

개도 아직 벽람하고 있을까, 아련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