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구(嫗)는 젖가슴(乳)의 길이가 3척이어서 등 뒤로 드러내었다. 항상 코끼리의 머리(象頭)에 타고 적과 교전하였다.



옛날사람들이라 가슴을 등 뒤로 드러내었다 이렇게 쓴거지


맘마통이 오지게 커서 짤처럼 뒤에서도 보인다는 뜻이었을거 아냐


20대 초반에 미혼이라 할매젖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