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몇 시간동안 백묘만 붙잡고 게임해보네 그동안 미호요겜 하느라 거의 손놓은 상태였는데


2년전 캐로 이리저리 구르다가 막보스 실피 남기고 뒤질 때마다 존나 혈압 오르긴해도 이런저런 캐릭 쓰면서 백묘 전투에 재미를 느낄 때마다 그래도 아직은 백묘에 애정이 남아있구나 싶더라 아직 접을 때는 아닌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가르가2 내놓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