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치묘 관짝가고 나서 같이 관짝으로 들어간 시체유저임

야심한 밤에 핸드폰 사진 정리하다가 우연히 한묘 살아있을적 찍어둔 스샷들을 찾음

한묘 살아있을 적 찍은 사진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에 찍어둔 스샷들 보니 감회가 새롭고 또 추억돋아서 한번 여기 챈에 사진 올리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