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올린다 한 것 중
올라오지 않은 건 이번 주 주말,
11월 초중에 몰아서 올림

아마 묘챈 떠나는 건
11월 중순으로 예상중이고

공식 트위터나 굿즈 파는 사이트
맨날 구경하면서 굿즈 뭐 있나
보는 놈이라

예약 굿즈나 이미 나온 굿즈 중에서
저렴하게 파는 거 알아보고 구해줄 수 있음

물론 엿같은 환율땜에
11월 중에 은행 갈 수 있으면
엔화 송금 알아보고 그게 더 저렴하면
이거로 할 생각임


개인 대행업자한테 부탁할 때
물건값+해당 가격에 따라 수수료 일부+환율,

1차 배송료(=일본 내로) 필요한 건
그거까지 포함해서, 이후 한국으로 보낼
2차 배송료 포함(ems)만 해서

내가 따로 받는 수수료 없이 해보고 싶은데
그래도 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