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하 하하하 핫!


어이, 다음 가자~?


아, 왜 더 빨리 알아차리지 못했지...


<[FF9600]파괴[FFFFFF]>의 힘을 휘두르다 것이 이렇게 기분 좋다는 것에...!


압도하다……다를!! 하하하 핫!!


..꿈...?


(……선대의 기억이 뒤섞인?<[FF9600]파괴[FFFFFF]>에 젖어 밝은 기분이 되고 있을 수 없는)



<[FF9600]빛[FFFFFF]>과<[FF9600]어둠[FFFFFF]>― ― 그것들 세계의<[FF9600]균형[FFFFFF]>을 흔드는<[FF9600]파괴[FFFFFF]>이라는 힘.


장대한 괴물에서 강요하는 바람에 우리 남매의 인생을 망친 기할 힘...


그 힘을 나는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서 이용하려 했다.


하지만 그 이외에서 사용하는 것은 없다.


싫다, 여동생을 앗아간 이 힘도. 그런 힘에 휘둘리는 자신도……


심한 목자메이다.


사야

오빠!


우와, 오빠이다-.


사야

<[FF9600]두 사람의 추억 같거나 게임[FFFFFF]>시간이야!


네네, 의례의 거지.


사야

둘이서 훗날의 얘기를 한 것, 형도 있어?


둘이서 후쯔게 살……지금도 나의 꿈이야.


사야

나도……!


역시 추억까지 비슷하다~


다른 세계에서 살았던 것인데?


사야

다른 세계는, 역시 팽팽하지 못한다~ 세계는 하나이고.


별도로 할까, 같은 세계가 두개 세개가 있다고 할까...


엘리너는 거울 비추의 세계는 말투를 할텐데.


사야

모르니까 좋지!!


좋다-?


사야

좋다。 소중한 것은 형과 또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거야.


이런.


사야

에헤헤...나, 파괴의 힘이 넘치니까, 안심하고 누군가를 건드리지 않고...


그래도 형한테는 신경 쓰지 말고 꼬옥 수 있다.


남매 파워이다.


사야

남매 파워, 최고.


응 규 규 규!


사야

힘들!!!


나도 이 기적을 곱씹고 있어…… 그래도.


사야의 몸은……


(<[FF9600]파괴[FFFFFF]>은 힘을 쓸수록 각성하고 그 강해지에 맞추어 그릇을 만들겠다고 하는..)


(사야의 파괴는 너무 강해졌다.그릇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사야

뭐, 기적만 그럼 저것이야! 삶 산과 골짜기라는 녀석!


은 몸을 치유할 방법을 아는 것은 불행 중 다행이라는 놈?


사야

일곱개의<[FF9600] 위대한 룬[FFFFFF]>이지. 선대의 기억이라고...


<[FF9600]파괴의 룬[FFFFFF]>은<[FF9600]파괴[FFFFFF]>과 상성이 좋다고 한다. 약한 선대도 빠르게 회복했다.


사야

라 만물이. 비행 섬에 올 때, 빠루 스쿠의 서재의 책을 가져온 거래.


빠루 숙도<[FF9600]파괴의 룬[FFFFFF]>을 조사한 것 같아.


(……필요한 것은<[FF9600]파괴의 룬[FFFFFF]>나)


사야

너무 흔들렸다...


비행도, 여전히 상태가 나쁘네


사야

건물 무너진 수! 라 물 좀 보고 올게!


나는 엘리너에게 이야기를 들으러 간다. 어차피 언제나 집에 있을테니까 저쪽에서 합류하는가.


사야

어! 아, 엘리너 형과는 잘 지내지?


친하다. 가끔 칼로 베임을 당할 것처럼 되지만.


사야

그것 잘 없어! 나 이외의 사람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으면! 그럼!


마음을 열고, 네에...



2


엘리너

........


역시 이 곳이었다.


이 망하는 건물, 추억의 장소?


엘리너

……추억의 사람의 방입니다. 아마요.


(오, 답장했다.드물게)


그 사람 때문에 너는 세계를 건너는 셈인가.


엘리너

그렇게 언제 했어요?


태도로 다다 누락.


엘리너

베죠.


곧 참수로~


엘리너

본연의 상태가 마치 달리 그 들뜬 태도도 그만두고. 불쾌합니다.


나는 이쪽을 원료로 하고 싶어.


그것에 들뜨지 않으면, 내가 얽히기 어렵지?


엘리너

저 아이는……그런 것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좋아, 미코의 인상은 바뀌었다)


당신도 재난이네요.


눈을 뜨면 모두 들어가고 있어 하늘을 나는 섬에 실어...


섬의 주인은 목적지에서 사람의 목숨을 뺏으려 하고 있는 인간이라니.


어떠세요? 그 여자 옆에 있는 지금의 심경은.


사야

왜 무섭게 하려고 하니?


별로 나, 엘리너 할머니 무섭지 않아?


엘리너

이야기 들었나요?


사야

엘리노어 양은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갈지도.


하지만 좋아서 그런 것 하는 것도 아니지?


형이 말했었어.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다라고...


엘리너

누군가를 구하러 누군가를 훼손하는 것을 용서한다고?


사야

이봐요, 갈등하고 있어. 갈등하지 않으면 그런 말 나오지 않아.


엘리너

........


사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 엘리너 할머니 무섭지 않아.


사람을 훼손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절대 패배다. 하지만……


엘리노어 양의 염원을 나는 부정하지 않아.


엘리너

……달관하군요.


사야

이것도 선대의 기억이나 생각이나, 아주 양을 계승하니까!


머리 속에 많이 늙고 있습니다!


엘리너

왜 자랑입니다.


사야

에헤헤...오히려 엘리너 씨에게 감사할 정도.


카미코이던 때 사실은 전혀 괜찮지 않고....


머리, 새하얗고…… 괜찮다고 자신에게 타이를 수밖에 없구.


형과 엘리노어 양이 도움을 주어서, 이렇겐다.


엘리너

나는 돕지 않았습니다.


사야

네~♪


엘리너

……당신은......


이 여행길에 불복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야

아까도 말했지만 사람을 다치게 찬성은 하지 않아.


그래서 형을 말려들게 하지 말아요.


엘리너

당신의 형은 뒷받침하겠다고.


사야

그것은 형의 말. 나는 그 안 거부합니다!


저는 엘리너 씨의 소중한 것은 가급적 간섭하지 않지만, 자신의 소중한 것에는 많은 버릇없음 하니까!


엘리너

……기억하세요.


어디니? 멍하고.


엘리너

아니……당신은 무슨 일로 여기에?


심한 요동이었다. 이 섬, 이제 떨어지지 않을까?


엘리너

네。


네이야?


엘리너

원래 이 섬은 잔해이다. 수명은 이미 떨어졌어요.


자주 사용한다고 생각했네.


엘리너

표적을 쫓는 데에 팔것은 아깝거든요.


그러나 고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럼 다른 이동 수단을 탈 수밖에 없지. 새로운 비행 섬을 찾는 것도 없고.


엘리너

……그 일을 계속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이리스님은 가끔 여행의 추억을 들려주었다.그 중에...)


다른 비행 섬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있어? 이딴 것 외에도....?


엘리너

유적에 짓눌리던. 만약 움직인다면...


장소는?


엘리너

아마 스키엔 티아와.


가보고?


엘리너

결정은 저입니다.


예예. 혹시나 해서 물어볼께요.


갈아탄다는 것이 되면 이 잔해 쪽의 섬은 떠나는구나.


엘리너

네.


추억 있지?


엘리너

회상에 잠기기보다 할 일이 있다……당신이라면 알지.


이야. 료 산다.



3


사야

엘리너!


엘리너

시끄럽네요.


사야

오늘은 이것 찾았어!


엘리너

또 폐허를 탐색했군요. 호기심 왕성한 것은 좋지만...


내 바라는 것은 그렇게 발견되지 않아요.


사야

오늘은 풍작. 마음에 드는 거 하나쯤 있어!


(……무슨 말?)


라 무루

(자……)


엘리너

...확인합시다. 이것은 오늘 분의 보수입니다.


사야

만쥬!?


엘리너

들른 거리에서 사두었습니다.


여보, 뭔가 꼬투리에 달지 않고?


엘리너

무엇을 봤어요? 이는 노동에 대한 대가입니다.


라 무루

노동인가요?


사야

내가 비행 섬의 탐험 김에 엘리노어 씨가 필요할 것을 찾아 주는.


엘리너

대가는 식량이 어울린다. 나도 연장자로부터 격려의 물건은 식량이 많았다.


그래?


라 무루

뭐, 뭐, 어떨까요.


사야

그렇죠!


라 무루

그럼 그렇습니다.


그렇네요。


엘리너

당신들이야말로 얕보고 있어요.


해도라 만물, 완전히 건강하군. 그렇게 너덜 너덜이었다.


라 무루

터프함만이 장점이니까요.


막노동의 사람이야?


라 무루

그런 것도 아니지만. 숲 속을 개척, 청경우독의 나날이었습니다.


그래서 비행도 괜찮을 거 같아요?


갈아타게 될 것 같다.


엘리너

앞으로 향하는 섬에 다른 비행 섬이 있는 것 같아요.


라 무루

이런 섬이 외에도....?


엘리너

그 섬이 움직인다면, 마시겠습니다.


사야

받고 좋은 것?


엘리너

저는 당신의 행동을 제한하지 않는다. 동시에 당신의 지시도 받지 않습니다.


사야

말하는 것은 자유잖아?


엘리너

그렇네요。


그 근처 어떻게 할지도 미정. 원래 정말 있는지도 미확인이다.


엘리너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아니, 그런 일이……


라 무루

아마 스키엔 티아는 학술 도시라고 부르는 땅일 터. <[FF9600]파괴[FFFFFF]>에 대해서도 뭔가 정보가 손에 들지도 모릅니다.


사야

그것은 궁금하네...


일단 밖에 도움도 없었고.


엘리너

이 섬이 떨어지기 전에 향하게 합시다.


사야

가! (-(-!



4


며칠 후. 학술 도시 스키엔 티아 ― ―


사야

최대한!


히로-!


라 무루

하하하. 실제로 보기 드문 규모가 작네요.


지하 유적의 연구 때문에 생긴 거리에서 연구자나 학자, 마법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아요.


사야

자세히!


라 무루

가이드 북에 쓰고 있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것은?


라 무루

마법 학원네요.


사야

가까이 가서 보자!?


괜찮아.


라 무루

그럼 저는 리브리 국립 도서관에서 조사할 것을.


사야

어! 나중에 다시!


그럼 우리는 탐문에서 정보 수집이다!


엘리노어가 어딘가 가고 우리와 라 무루 조사밖에 없네.


하루카

당신들!


지-----.


사야

무엇입니까?


하루카

, 신비한……


. 없어!!


오히려 당신이 수상하지. 갑자기 뭐야?


하루카

헉! 미안합니다!


마법 학원의 학생들?


하루카

그래! 나는 하루카!


사야

나는 사야! 형 진!


뭔가 토라브쯔?


하루카

지금 도시 전체가 긴장하고 있겠지?


……음, 확실히……


학생 및 학자 뿐만 아니라, 병사 같은 놈도 많네.


하루카

인근 섬에서<[FF9600]어둠[FFFFFF]>이 날뛰었다.


문제는 밖만은 아니야. 섬에서 지하 유적도 허둥댐에서?


<[FF9600]이동 요새[FFFFFF]>이 발견되면서 강한 마물로 넘쳐나서...


이동 요새……!


하루카

알아? 조사하고 있는 어른들에 따르면 섬 정도 크다고 말이야.


열리지 않은 문이 어느새 하고, 그 안쪽에 당했대……흥미로운 이야기네.


그거 우리 같은 관광객도 볼 수 있는?


하루카

젯타이 무리야 학원 성적 톱 클래스의 나라조차 출입 금지니까!


그건 유감.


하루카

조사가 진통 중인 것도 그 때문...


너덜너덜한 비행 섬이 내려왔다고 소문도 궁금하고...


(음, 보이고 있었군요. 멋지게 내렸다고 생각하지만)


사야

비행도 알아요?


하루카

친구가 타니까.


혹시 당신들도?


사야

뭐, 그런 곳.


........


사야

(……형)


(아무것도 안 한다니까)


하루카

아!


사야

앗!?


하루카

하는 게 쌓이는 거였어! 미안 나 갈께!


일방적으로 말해서 떠나고 있었어...


사야

정보 수집도 못했네.



정보를 원한다면 힘이 될지 모르겠다.


이번에는 노골적으로 수상한 것들이 왔다.



음, 경계는 옳다.


하지만 조금 알고 있는 쪽이 좋지 않을까? 이 거리는 외지인에 힘들겠다.


아 뭔가 생각 나구나..


미안. 나도 같은 짓 한 적 있어.



같은 것?


사기 치기.



5


점주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엘리너

(시장도 풍부하군요.대부분의 것이 갖추어질 것 같다)


점주

스키엔 티아의<[FF9600]유적 만두[FFFFFF]>, 깎어 둘께-!


엘리너

(……그 비행 섬을 갈아타면 대가도 더 이상 불필요할까……)


이<[FF9600]이동 요새 만두[FFFFFF]>라는 것은?


점주

아, 지하 유적의 소문의 무기요!! 하늘을 나는 거대 요새!


라고 해도 형체를 보는 것은 관리하는 사람들 정도니까, 이 만두 모양은 적당하다! 아하하!


엘리너

어느분이 관리를?


점주

최근의 유적 조사라고 하면 그건<[FF9600]사카 자카르회[FFFFFF]>이야.


이제 움직이는 방법도 아니깐, 이제 정말 형태도 알지도~


엘리너

움직이면...?


점주

엥? 아, 후루-이 무기가 움직이는 것은 놀랐어..


엘리너

(유적에 있는 비행 섬은 누구도 움직이겠다……?)


(<[FF9600]사카 자카르회[FFFFFF]>…… 알아 볼까)


……뭐요, 여보. 살기를 숨기려고도 안 하고.



비행 섬에서 내려온 것을 보았습니다.


엘리너

그래서?



<[FF9600]빛의 왕[FFFFFF]> 아나요?


엘리너

당신보다는 잘 알겠죠.



……후후, 허허허 허허허……


행운이야. 엘란다. 사ー로. 미래 주소.


엘리너

(누구에게 말을 거는?)



좋아, 내려와서……응. 당신들이라면 수 있다. 나의 귀여운 동생들...


엘리너

(위에서 뭔가……새떼?)


(아니, 저것은...)


용...?



생포하고.


래서 드래곤

――――!


엘리너

……하아!


래서 드래곤

갸아오오...!



사ー로...!


엘리너

용을 조종하고 있다……?



아아, 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엘리너

........



심하고 심하고 심하고 심한 몹시 심하게...!


엘리너

빛의 왕을 노릴 것이라고는 누구요?



그만 됐어. 생포는 다른 인간으로 좋다.


이것은 태운다……모두 모여서!!


엘리너

(위에서 대량의 그림자...)


(그 모두가 용...?)



이야……말 들어요……나……!!


엑시 리어

― ―<[FF9600]마지막 도라그나ー[FFFFFF]>엑세리아 크루스가 명하는……!!


하하하! 이어진 모두의 마음! 망나니니까!!


좋아! 하슈!!


래서 드래곤

――――!!!



6



아가씨, 네 형이 뒤숭숭하 불과하다?


사야

오빠는 나보다 눈치가 좋으니까.



남매가 신뢰하는? 좋은 일이다.


어딘가 안 가면 베는데 어떡하지?



그렇구나. 가능하면 쓸데없는 싸움은 피하고 싶었는데.


너의 목적은? 우리 관계 없을지도요.



비행 섬에서 내려왔지?


…… 봤었어.


사야

비행 섬의 사람에게 볼일?



<[FF9600]빛의 왕[FFFFFF]>과<[FF9600]어둠의 왕의 후계자[FFFFFF]>에.


사야

(빛의 왕은 분명히……)



짚이는 데 있는 얼굴이다.


엄마, 사야는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이야.


사야

그때 형은 몰랐다!



싸움은 붙잡힌 뒤로 부탁.


뭐야, 이놈.



내 나라에서는 마수라고 부른다.


자세한 지시도 들어주겠다. 예를 들어...


배후에 돌아가라,라고.


오. 주지 마라.


그럼, 이거라면 어떠냐?!……!


음, 오오...!


우라아쯔!


사야

오빠! 오버!


아니 당하는 거고.


사야

이야, 아 아아……!!


사야....?


사야

이다, 괜찮아, 힘을 컨트롤 하고....


아아!


어떻게 하면...


(사야가 힘들어 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



음……!


방심한 것은 없었지만……어이 없는 힘이야.


(무사냐……)


사야 도망 갈게.


사야

그래。 괜찮아, 뛴다……


왜에 했다. 좋다고.


사야

앗……?


변함 없이 가볍네


사야

안고 갈래?


싫어?


사야

아니...에헤헤...



놓치는 거야.


우리는 너에게 볼일 없다니까!



모일 수 있다, 전사들..너희들의 주인 ― ―


딜런

<[FF9600]망국의 잔불[FFFFFF]>딜런 아레스의 이름으로...!



7


주민

우와 아 아 아!! 드래곤이다 아!!


왜 거리에 마물이?


근처에서<[FF9600]어둠[FFFFFF]>이 날뛴다고 이야기……지렛대는……!


용병

뭔가를 쫓는 것 같아……피해가 확산되기 전에 치고 나가자!


싸울 수 있는 것을 모으는! 주민이 대피를!


벅차다구! 유단 수루나!


어디도 엉망이 되더군……이 용도 그 녀석?


똥 또 돌아 졌다...


(샛길로 내몰리고 있어...)


쌓이고, 벽에....?


딜런

그쪽은 막다른 곳이다.


용병

네놈! 지금 악마를 냈구나!


딜런

이런.


용병

모두! 이쪽이다 ― ―


그대 아 아!!


딜런

풀리는 통화 중이고요.


사야

하아, 하아……


딜런

여동생, 상태가 나쁜 것일까?


그렇다고 말하면 눈 감아 줄래?


딜런

아니 반대구나. 죽는 편이 좋다.


아, 오해 말게. 버린다는 말이 없다.


내 나라에는 죽은 자를 되살리는 방법이 있다. 한번 죽어 되살아나면 병도 나을 것이다.


제대로 되지가 않네.


딜런

음, 그렇게 느끼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미안, 사야. 싸우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


사야

하지만……


나의<[FF9600]파괴[FFFFFF]>……날 지키기 위해서 쓰기로 결정하였다...


딜런

뭐야!?


엘리너

예 아 앗!!


엑시 리어

타슈 예 예!


엘리너!


엘리너

진! 원군을!


사야가 쓰러졌다! 안전한 곳에 내려놓고 싶어!


엘리너

못쓸 사람이네요...!


그 남자 너한테 볼일이 있다구!


엘리너

(그 남자……)


딜런

가능하면 한명씩 대응하고 싶었지만...


엑시 리어

방해……!!


엘리너

좋아요. 몇명이라도 걸리면 좋다.


그리고 이 힘 앞에 쓰러지고 만다....!!


딜런

할…… 할 수 밖에 없다?


엑시 리어

하하하, 그런 것!! 나는 도라그나ー...


질 수가 없어 갈테니깐!!


딜런

전사들이여! 나에게 힘을......!!


(이야……날 감싸주는 것도 벅차다였다)


거리가...


사야

았고 우우...!


(아직 자괴를……오래 되고 있어...!)


……그 녀석들은....?


딜런

그대 아아……!?


엘리너

이것은……으으……!


엑시 리어

무엇을 했어...



오빠!


라 무루

역시! 분명 가장 치열한 경쟁의 장에 있으면...


겁 없는 거야, 당신.


라 무루

어떤 상황입니까?


습격당했어.


그래서 싸우던 세명이 힘들어. 서로의 공격을 모로에 당했는지도.


엑시 리어

하아, 하아……이는 나의 아픔 아니야……


엘리너

(기자가 붙인 상처가 나에게 돌아온 감각...)


(마치 이 사람들과는 다투지 말라고 하고 있도록……)


딜런

느끼자 통증의 연동의 근본에……


그 광대의 힘……너희들에게도 같은 것이 있어?


엘리너

또 익살꾼이에요?


엑시 리어

아아, 아아……


엘리너

당신도 별 세계에서 왔잖아.


그렇다면 당신의 표적은 내가 아니다.


딜런

……정보가 필요하다. 조금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엑시 리어

이야기...?


딜런

이대로 싸워도 광대의 재주로 공멸할 뿐이다.


엑시 리어

대화 따위... 싸우는 수밖에……


딜런

설마 여러번 아픔을 받지 않는다는 학습을 할 수 없다니 말하지 않지?


엑시 리어

아아, 어디……?


어디……라퓨셀...


딜런

...낭패로군. 혼란하고 있는지……?


어떻든, 이 기술은 없다. 광대가 나의 행동을 규정하고 제한하고 왔다...


자신들의 상황에 대해서, 이해를 돕지 않으면 위험하다. ?


엘리너

........


딜런

거기 아가씨도 데리고 정보 공유와 가.



8


하루카

심하네요……


학원 학생

그래。 우리의 마을이....


하루카

마물도 용도 어딘가로 갔어요.


학원 학생

조종했던 범인을 목격한 사람들은 드문드문 나타나기는 것 같아.


지금 전사의 마법에 용모 파기를 만들고 있대.


자카 모

너희들.


이 일대는 폭파가 우려된다. 다가오지 말게.


하루카

그 완장,<[FF9600]사카 자카르회[FFFFFF]>의 사람이네요.


학원 학생

사카 자카르?


하루카

용병을 쓰며 거리의 경비나 유적 발굴을 보조하는 사람들.


학원 학생

아아.


하루카

뭔가 도울 것은 없습니까?


자카 모

지금은 없네.


다만 이 사건은 도시 전체에서 제휴를 취할 것이다. 너희 학원의 학생에도 무엇인가 요청이 오잖아요.


학원 학생

왠지<[FF9600]어둠[FFFFFF]>에 침입한 때가 생각 나네요.


자카 모

그 사건을 계기로 스키엔 티아는 더욱 더 방어 의식을 높인 거지만....


하루카

그 흐름에서 급성장한 것이 사카 자카르 형제가 만든<[FF9600]사카 자카르회[FFFFFF]>이었죠.


자카 모

그렇지만……?


하루카

이 일대도 당신들이 순찰을?


자카 모

아아. 지키지 못한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어.


하루카

아, 죄송합니다! 타의는 없다구요!


자카 모

너희들도 여기서 떠나게.


하루카

네。


학원 학생

그런 사람들이 거리 때문에 열심히 주는 것~


하루카

흠 무무...


학원 학생

무슨일이야?


하루카

지금 말이죠, 풍기 위원으로 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어.


학원 학생

이게 하는 하루카가 마음대로 하는 조사죠.


하루카

( 쫓는 것은 사카 자카르회 뒤 직업의 소문...)


(아무래도 거의 검정으로 교수진 및 모험가가 증거를 모으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 사람들에게 거리를 맡겨도……)


학원 학생

아까 히토미고 있어! 빨리 떠나라!


하루카

흠 무무!


사카 움

그럼, 제휴를 취하도록.


이자베라

네.


사카 움

설마 다시<[FF9600]어둠[FFFFFF]>에 침입하는 것은……


이자베라

...억울합니다.


다만 연계라 해도 학생들을 전선에 내놓을 수는 없습니다.


사카 움

대피 유도 등 하여 주시면. 전투는 본업에 맡기십시오.


이자베라

……사캄 씨.


당신들 형제에 걸린 혐의에 대해서는 이 사건이 끝나면 또 다시 학원장이.


사카 움

마음대로. 우리는 꺼림칙한 것은 아무것도.


…… 빌어먹을.


자카 모

형님.


사카 움

창고는 어땠어?


자카 모

모두 무너졌다. 맛없는 상품도 산란하고, 걷잡을 수 없다.


사카 움

발각을 회수하지 않겠는가?


자카 모

무리다 규모가 데카 너무...


젠장……모처럼 뻗어 오를 수 있닸는데 이렇게 끝나는 방법...


사카 움

아니, 아직이다.


오히려 기회일지도 모른다. 우리 뒤의 흔적도 마련하고 끄는 기회다.


자카 모

끌 여유가...


사카 움

<[FF9600]어둠[FFFFFF]>을 이용할 거야.


다 모아<[FF9600]어둠[FFFFFF]>때문에 쳐주다. <[FF9600]이동 요새[FFFFFF]>을 쓰고.


자카 모

<[FF9600]어둠[FFFFFF]>과 싸우는 것? 겨우 보내는 방법으로 나타난 수준의 무기로?


사카 움

아니, 총구를 들이대다 앞은<[FF9600]어둠[FFFFFF]> 아니야……거리이다.


우리 뒤의 흔적이 남아 있는 구획을 파괴하고 증거별 말소한다.


자카 모

그 엄청난 피해를...


사카 움

괜찮잖아. 이런 아니꼽다 녀석들의 거리...


자카 모

……그렇지。 하치마오우.



9


사야

음 음……여기는……?


여관이야.


(사람이 피난한 지역의 숙소를 무단 사용하는 언어지만)


사야

나 잠들었던……?


순간네.


(자괴는 풀렸지만...)


(힘을 쓰지 않는데.사야의 몸,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


(빨리,<[FF9600]파괴의 룬[FFFFFF]>을……. 한시라도 빨리……)


사야

다른 사람들은?


……옆 방. 아까 아저씨도 있어. 휴전한 것 같아.


모두 나와 엘리너와 같은 별 세계에서 왔대.


사야

대단한 우연이군...


(……우연?)


사야

그럼 지금은 남매끼리 없다고 녀석이야.


아아……


사야

형, 우울할?


……사야는 왠지 기쁜 것 같지 않아?


사야

상냥한 오빠이구나..


추억들을 올리고 다시 생각한 적이 있어.


저와 오빠는 마찬가지. 선대의 기억을 심어 주고, 생각도 영향되고 있다.


사람의 목숨은 아무래도 좋은 ― ― 그런 차가운 가치관이 있다.


에도 사야는 선대에 못지않게 배려심이 강한 아이가 되어 갔다.


사야

우리와 선대의 차가 그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소중한 사람이 있었다.


(나에겐 사야가.사야에는……)


사야

그래서 마음은 간직하고 싶어. 내가 나로 있기 때문에.


그리고 형이 형이기 때문에도.


……내 마음은 그런 거창한 것은 아닌지.


사야처럼 누구에게나 상냥하게 하고 싶다니 믿기지 않고.


무엇보다 나는<[FF9600]파괴[FFFFFF]>을 거절할 수 없다. 싫어하는데 보는 것은 결국……


사야

음..응 형은 착하고, 따뜻하지.


제가 좋아하는 형, 세계가 달라도 변하지 않았다. 그것이 기쁘다.


그렇게 말하게 되는 것은 나도 기쁘다.


사야

아, 그래도 달라졌을지.


어느 쪽...?


사야

엘리너 씨와 라 물과 자연스럽게 말하잖아요. 그것도 좋지.


음, 내가 그렇게 하고 원하니까. 해도 대단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


사야

모르는~ 큰 변화인데.



아, 사야상 일어났군요


램다. 저쪽은 어떤 느낌?


라 무루

말이 됐기에 당신을 부르러 내가.


사야

가서 좋아. 저는 램 르의 보호를 주니까.


삐치니?


라 무루

하하하.


여보게, 사야. 그 사람들과도 싸우지 않는 편이 좋지.


에레 노아 같은 느낌으로.


사야

어!


응 료 산다.



10


딜런

정신을 차려서 좋았어, 아가씨.


엑시 리어

엑세리아입니다. 아까는 실례했습니다.


동생들……용들과 의식을 거듭 보면 자신이 모르게 되는 일이 있고.


엘리너

공허였습니다만, 이야기는 이해하고 있죠?


엑시 리어

네. 걱정 없다.


딜런

이상하구나. 웃으면서도 이렇게 적의를 느낀다는 것은.


엑시 리어

그건……먼저 사과하겠습니다.


나는 사람이 싫어요. 매우.


하지만 이 자리에는 머물고 싶다. 저의 바람 때문에 물어봐야 할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감정적이 되지 않도록 절제 있는 태도를 유의하기 때문에 계속 주지 않겠습니까.


딜런

휴, 정중한 녀석이야. 나는 상관 없어.


엘리너

만약 물렸더니 베어내까지입니다.


엑시 리어

하지 않아요, 그런 것.


딜런

그럼 정리한다.


요컨대이다. 여기에 있는 세명과 옆방의 형은 ― ―


모두 광대에 이끌렸다 별천지의 거주자라는 것이다.


엑시 리어

나 이외에도 이렇게...


게다가 목적까지 같은 따위.


딜런

비행 섬에 있는,<[FF9600]빛의 왕[FFFFFF]>과<[FF9600]어둠의 왕의 후계자[FFFFFF]>의 타도……


엘리너

때문에 비행 섬에서 내려온 우리를 노렸다고.


딜런

설마 다른 비행 섬이 있다니.


엘리너

착각에서 공격을 받은 몸에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딜런

나빴어.


엘리너

……이유는 모르지만...


광대가 우리의 위해를 생각하고 도와주고 있다니 말도 없죠.


딜런

이유...추측은 될 것 같지 않나?


엑시 리어

무슨 일이에요?


딜런

첫째, 우리는 모두 같은 것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둘째, 특수한 힘으로 강화됐다.


엑시 리어

마음대로 혼합됩니다.


엘리너

그러나 전력은 됩니다. 신용할 수 없기 때문에 남발은 피하는데요.


딜런

셋째, 표적을 노릴 이외의 행동에 제한이 있다.


엘리너

통증의 연동에서는 노골적인 유도를 느낍니다.


딜런

표적을 지정하고 그 공략을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는 힘을 준다.


광대는 아무래도 우리들에게 표적을 쓰러뜨리고 싶다고 한다.


엑시 리어

그의 뜻 또한 우리와 비슷한 것으로?


딜런

아니면 완전히 같은 가능성도 있다.


엑시 리어

<[FF9600]빛[FFFFFF]>과<[FF9600]어둠[FFFFFF]>이 목적……?


엘리너

자신이 쓰러뜨릴 수 있다 없으니까 우리를 말로 쓰고 있거나.


딜런

있지. 끝에서 공만 훑어보려고 하는지도 모른다.


그때를 선점하기 위한, 우리에게 미지의 힘을 섞은 가능성도 나왔다.


엑시 리어

역시 인간이란 믿을 수 없네요.


딜런

이 가정이 사실이라면 나는 기쁘지만.


엑시 리어

왜요? 괴롭히는 것을 좋아합니까? 내가 괴롭히고 드릴까요?


딜런

화가 나는 것은 알지만, 그냥 들어라.


엑시 리어

……고 폰. 미안해요。


딜런

어릿광대의 목적도 같으면 그 놈이 말하는<[FF9600]기적의 힘[FFFFFF]>에도 다소 신빙성이 나오지?


엘리너

……<[FF9600]빛[FFFFFF]>과<[FF9600]어둠[FFFFFF]>의 역할을 넘겨줄 때 세계를 바꿀 만한 엄청난 힘을 얻을 수 있다.


그 힘으로<[FF9600].[FFFFFF]>을 왜곡하고 소원을 이룬다……바로 기적. 황당하다고 느끼는 정도의.


(나는<[FF9600]빛[FFFFFF]>과<[FF9600]어둠[FFFFFF]>의 막강함을 보았기에 받아들였지만)


딜런

나의 소원을 이루에는 이런 말에 타는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수상쩍은어도?


엑시 리어

그것은……저도요.


딜런

그래서 광대가 우리를 말로 취급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좋아.


뒤의 기도째 꺾고 내가 원하던 것을 하지.


엘리너

사냥감을 주지는 않습니다.


엑시 리어

문제는 거기요. 먹이가 하나면 결국 우리 적 아닙니까.


사이좋게 이야기하고 좋은 건가요?


엘리너

하지만 으깨는 수도 없다. 목숨까지 연계된다면, 정말 망합니다.


딜런

표적 비행 섬에는 많은 모험가가 출입하고 세계 각국과 커넥션이 있다.


놈들을 적으로 돌린다는 것은 세계를 적에게 떠넘기는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힘을 꺾다 맞는 경우가 아니거든요.


엘리너

밝아요?


딜런

정보 수집에는 익숙하고?


엑시 리어

그래도...


도중까지는 협력할 수 있잖아?


좀 전부터 들었어. 내가 제안, 좋을까.



11


딜런

하하 하하~~!


엑시 리어

웃는 곳입니까?


딜런

아니, 미안하다! 비행 섬에 올라타기 위해서 다른 비행 섬을 빼앗으려 하다니, 대담하고 지나서 말이야!


나는 좋다고 생각한다.


엘리너

진, 마음대로 무엇이든 말하지 말아.


협력한다면 다소는.


엘리너

원래 협력 등 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여러분은, 마지막에는 사냥감의 쟁탈전이다.


그래도 거기까지 협력한다면 여행 도중의 공략은 편하게 된다.


게다가 이 멤버라면 뒤에서 찔리는 것은 없는 거잖아.


나는 시간이 아깝구나. 최단의 방법을 쓰고 싶다.


딜런

그래서 그 최단의 수단이 원수의 공동 투쟁이라고.


……나 이상한 말 하니?


엑시 리어

아니. 나도 하루 빨리 구하고 싶은 상대가 있습니다.


딜런

초조는 금물이지만……나도 마찬가지다.


서로 이용하여 갈게.


엘리너

이용,요?


딜런

시간이 아쉽다. 자신부터 이용 가치를 나타낸다.


나는 지금도 도시에 마수를 발하고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마수가 연락할래?


딜런

마수는 말하지 않아. 필요에 따라서 시야와 청각을 공유하는 느낌이야.


흠.


딜런

그래서이다. <[FF9600]사카 자카르회[FFFFFF]> 되는 길드가 용병을 모아 지하 유적으로 향했다.


목적은 아무래도<[FF9600]이동 요새[FFFFFF]>이다.


엘리너

비행 섬에? 무엇 때문에?


딜런

요새의 무기로 거리를 파괴하려고 하시는 거.


왜?


딜런

거기까지 알고 싶은가?


……응에겐 아무래도 좋아.


엘리너

즉 이대로는 비행 섬을 빼앗길지 모른다고?


딜런

협력한다면 함께 유적으로 향한다.


하지 않는다면……원수, 요새의 쟁탈전이구나.


엘리너

결국 협박 아닙니까.


딜런

겉으로 말하는 사이에도 안 될 것이다.


엘리너

……진을 비행 섬에 태웠을 때에 이렇게 될 것은 정해졌는지도 모릅니다.


(그때 모두 이용하면 다시 다짐했다. 그렇다면……)


좋겠죠. 공동 투쟁으로 갑시다.



........


……


……이런 저런 사정으로 비행 섬을 빼앗에 가게 됐다.


라 무루

<[FF9600]사카 자카르회[FFFFFF]>……거리의 사람과 부딪치지요?


사야

그래도 그 사람들은 거리를 해치려 하고 끊는다면...


엑시 리어

제대로 된 것을 하죠.


제대로 된 사람은 이 자리에 맞지 않느냐고.


사야

……제대로 보이려고 노력할 뿐이야.


태어날 때부터 제대로 되지 않거든……


제대로 되지 않거나로 변하려 노력 할 뿐.


엑시 리어

잘 모르겠지만……왠지 인간 다운 말에 들려서 불쾌하죠...


사야

나는 기쁜지도. 인간답다라고 말한다니.


엑시 리어

일부러 화나게 하세요?


사야

알아 갈 수 있지 않는 사이에서도 손을 잡고 그런 공동 투쟁이지?


엑시 리어

……확실히. 그것은 그렇네요.


딜런

손을 잡아라라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지 않아.


거기 남자는?


라 무루

여러분의 행동에 대해서요? 그렇군요...


나는 분쟁지 생입니다.


아, 그렇구나.


라 무루

죽이고 죽인 나날이었지만, 모두 필사적이었던 것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처절한 거죠?


딜런

드라이이로구먼.


라 무루

사고가 역겨워서 은거한 것.


엘리너

이야기가 되었더면, 유적으로 갑시다.


사야와 라 무루는 우리가 탔던 비행 섬까지 피난한다.


지금 거리적으로 파괴의 당사자를 찾아다니는 모양이다.


여기에는 남기고는 둘 수 없다. 피난이 풀릴 때까지는 나도 두 사람에 대하고 올게.


사야

나도 함께 유적에……


안되겠어.


사야의 마음, 무엇보다 소중히 하고 싶어.


하지만 그것은 사야에게 위해가 미치지 않을 때 얘기다.


그것이 내 안의 중요한 우선 순위다. 양보할 수 없다.


사야

…… 알았다.



12


딜런

이제 유적?


엘리너

지하로 내려가승강기가 있을 거에요.


엑시 리어

그는 기다리지 않는군요.


딜런

필요 없을 것이다.


엘리너

두고 그 싫다면 오겠죠.


엑시 리어

음, 그렇군요. 동료인 것도 없고요.


딜런

개인적으로는 싫어하지 않겠는데. 좋은 형이다.


엑시 리어

여동생을 소중히 하는 곳은 평가할 수 있습니다.


용병

있었어! <[FF9600]어둠[FFFFFF]>!


엑시 리어

<[FF9600]어둠[FFFFFF]>?


엘리너

우리의 것입니다.


용병

이 인상 쓰고 아무래도 너희들이잖아!


딜런

정말이야. 흡사하다.


용병

잘도 거리를 망쳤군! <[FF9600]어둠[FFFFFF]>녀석!


체념하다. 너희들은 도시 전체에 수배되고 있다.


구나..!?


네, 원군을 부르기!!


엘리너

성가신……


딜런

안심해。 주위는 마수로 분단되고 있다.


승 강기도 마수의 눈으로 포착했다. 저쪽이다.


보호를 받지 않으니까. 빨리 지하로 내려가다.


엑시 리어

분단다니 아깝다.


딜런

응?


엑시 리어

사태를 이해도 못하고 신음만 떠들어대 약한 인간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조국은……


엘란다.


딜런

일부러 싸우는 것?


엑시 리어

……후후, 모두 같은 의견? 불 태웠다는 편이 좋겠어, 저런 사람들...


엘리너

저렇게 되면, 소리는 닿지 않는 것 같군요.


딜런

아주。 그 녀석이 용으로 태워다 주면 유적 안쪽까지 금방이라고 하는데.


엘리너

그런 협상, 태워지는 뿐입니다.


딜런

엄마, 통증이 연동해도, 할 수 있나.


용병

우오 오오 오오!


그대 아아……!


엘리너

우리만 나아갑시다.


딜런

그러려고 해……안 되는 것을 듣지만.


엘리너와 말했었지. 혹시 만난 적이....


엘리너

당신의 세계에서도 안면이 있습니까.


나도 혹시나 하고 생각했다. 내가 알고 있는 딜런라는 남자는 나이가 어렸지만...


딜런

아, 역시 그때 것? 꽤 분위기가 바뀌어서, 자신이 없어?


그립네..너...옛날에 느낀다.


엘리너

아마 동생이 둘 있었지요. 혹시나 그들도 함께?


딜런

죽었어요.


엘리너

…… 그렇습니까.



13


엑시 리어

― ―<[FF9600]마지막 도라그나ー[FFFFFF]>엑세리아 크루스가 명하는……!!


하하하! 이어진 모두의 마음! 망나니니까!!


좋아! 하슈!!


래서 드래곤

――――!!!



14


그럼, 사야는 여기서 기다린다.


사야

형, 거리는……


알고 있어. 더 이상 피해를 보고 싶지 않아? 어떻게 되도록 하자.


사야

그래。 부탁!


료 산다. 라 만물, 나머지는 부탁한다.


라 무루

맡기세요.


오빠,<[FF9600]파괴[FFFFFF]>이외의 선택을…….


사야

형이 이 힘이 싫은 걸. 그렇게 보이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라 무루

그랬지요.


사야

……램다.


미안. 위험한 눈에 맞추고만 있어서.


비행 섬에 탈때라 물이 있으면 안심이라니……내가 함부로 형에게 전하거나 하지 않으면...


지금쯤라 만물은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고 있겠지.


라 무루

……세상을 버리고 살아가는 이유도 없이 때의 변화를 바라보보다...


누군가 때문에 보내는 것이 인생에 의욕이 나다.


사야상은 그것을 가르친 거요.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야

더 편한 삶, 많이 있을걸요?


라 무루

하하, 나도 괴팍한 거죠.


사야

이제 정말 걱정하는데...


라 무루

필요 없습니다. 이는 내 뜻입니다.


당신과 텃밭에서 채소를 만드는 날도 행복했지만요.


몸이 나으면 얼마든지 천천히 보냅니다. 이번에는 오빠도 함께.


사야

……응.


또 한가지, 좋을까. 계속 못 물어본 것이 있어.


라 무루

뭐에요?


사야

나 사실은 기억이 애매한 곳이 있어.


형이 죽은 다음, 라 만물의 집에서 잘 되기까지의 사이가 잘...


라 무루

상관 없습니다. 충격이었을 거에요.


사야

그래서 모르겠지만……당신의 얼굴의 상처는……


라 무루

당신의 힘에서 생긴 상처라고? 다르죠.


사야

정말?


라 무루

당신은 그 펜팔 스쿠만 훼손하지 못한 사람이죠.


비록 무엇이 있어도 누군가를 훼손하는 것이 없잖아요?


더 자신을 믿으세요.


사야

그래……소쯘 인가~……!


안심했다!


라 무루

그것은 좋았다.


그럼 기도를 들려주세요.


당신은 꼼짝 않고 못는 사람입니다.


사야

그 말투는 왠지 싫어.


그래도 정답. 나, 고장 난 거리에 와서 곤란하는 사람의 힘이 되고 싶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라 무루

오빠는 여기서 기다린다고...


사야

나중에 미안하다..


라 무루

…… 그렇군요. 둘이서 사과합시다.


사야

사실은 말 없이 혼자 갈 생각이었는데...


라 무루

그것은 안 됩니다.


사야

미안……라 만물, 협력 부탁!



15


(꽤 멀었구나.용, 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용병

야! 거기, 서!


(그런 우리를 찾아다니는 거였구나)


이런.


용병

놓치지 마라!!


모험가

하앗!


방해 되네요...


용병

좋다! <[FF9600]어둠[FFFFFF]>을 추이코메!


(수록 수가 늘고, 발이 묶입니다……)


(쓰기 싫었지만……)


(매일 때문이다.<[FF9600]파괴[FFFFFF]>로 돌파하는...)


모험가

한대!


마법을 두드린?


다음은 이쪽의 차례.


(<[FF9600]파괴[FFFFFF]>는 이미지......엘리너의<[FF9600]빛[FFFFFF]>의 연결을 벌였던 그 느낌을 ― ―)


하악……!


모험가

우왓!?


용병

뭐야!? 마법 공격?


그래, 이미지 그대로……!


용병

여러 사람이 공격해야 ― ―


다음은 이렇게……!!


좋겠다...


(뭔가 익숙한.<[FF9600]파괴의 교단[FFFFFF]>로 싸우고, 나의 힘도 각성이 이뤄진 것인가……)


(정말 잘 어울린다.잘 오면 왠지……)


재밌구나..


용병

젠장! 우리는 절대로<[FF9600]어둠[FFFFFF]>에 굴하지 않다!


좀 더 사용해도...


용병

우리 고향을 지킨다……!!


멋대로 튀지 마.


용병

그대 아 아!!


...크크크...


……지금 나는 무엇을...?


늙은 현자

<[FF9600]어둠[FFFFFF]>가 나타났다고!?


용병

저기야!


똥...


기억 속의 목소리

……아무래도 있구나.


나에는 그 힘이 ― ―


― ― 다른 사람을 유린하는 폭력이!



16


용병

꺄아아!


악마가 연계하다고!


하아, 하아……더 이상 앞으로는.....


엘리너

이 흔들림은……


딜런

정찰을 낸다.


엘리너

마수 연?


딜런

우리 나라의 주력 무기이다.


엘리너

그것을 보관 위치에 있다고.


딜런

맡다 인간이 나밖에 없을 뿐이다.


주변국에서는 마수를 조종하는<[FF9600]마귀 수왕[FFFFFF]>, 지나친 불리되고 있는데


엘리너

적합하지.


딜런

나는 왕을 말한 적이 없다.


……어쨌든 편리한 힘이겠지. 화가 나게.


엘리너

한번에 얼마나 움직일 수 있나요?


딜런

적에게 속셈은 밝히지 않아.


엘리너

그렇네요。 잊어 주세요.


딜런

엄마. 그리고 지금은 백 정도 움직이는.


엘리너

즉, 더 움직일 수 있자.


딜런

……음, 길 끝에……


엑시 리어

늦었네요.


엘리너

엑시 리어. 그의 모습이 없는데요...


엑시 리어

지상까지 면했습니다.


딜런

왜이다. 전력이다.


엑시 리어

안돼。


이런 좁은 곳에는 절대 있지 않는다. 절대...


엘리너

전혀, 공동 투쟁이 아니었습니까...


딜런

……야, 뭔가 떨어지는 거야.


역시 모두이다. 모이는 거 보여서.


딜런

이 높이를 떨어진 것?


과연 도중까지 승강기로 왔어.


엘리너

……<[FF9600]파괴[FFFFFF]이에요?


아아. 어디까지 몸을 강화할 수 있는지 시험하고 보고 있어.


엘리너

쓰는 것은 피하고 싶은 것은?


물론이다……젠장……


엘리너. 내가 스스로 힘을 쓰려면 마라.


엘리너

그런 의리 ― ―


부탁……!


엑시 리어

인가요?


딜런

유적이 무너졌구나!


엘리너

정확한 것은 헐린 것 같아요... 무너졌다 먼저……!


엑시 리어

섬....?


비행 섬이다...


엑시 리어

쏘고 왔다...


우리를 노리는 건 아냐. 어쨌든 부수는 느낌이다.


유적의 마물

――――!!


딜런

이놈들, 비행 섬에서 나오지 않았다?


엘리너

유적의 비행 섬을 발견했을 때 동시에 마물도 막혔다는 얘기입니다.


딜런

갑자기 요란하더군...



17


자카 모

병기도 거의 살아 있는 것 같군.


거리의 한 구획을 무너뜨리충분히 너무 위력이다.


학자

<[FF9600]이동 요새[FFFFFF]>에서 악마가 넘치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요새 자신의 방어 시스템?…!


자카 모

신경쓰지 마. 여기에는 안 들어올까?


학자

밖의 병사들이 ― ―


자카 모

요새를 움직이는 것이 나였다고 알려지기는 곤란하다.


나쁘지만 너희들은 유적에서<[FF9600]어둠[FFFFFF]>에 당한 것으로 만드는 거야.


엘리너

하아 앗!!


비행 섬에 침입은 되었지만……


마물이 늘어나고 있다……


용병

도와서 ― ―


유적의 마물

――――!!


엘리너

(<[FF9600]사카 자카르회[FFFFFF]>도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엑시 리어

무너진다! 무너진다!


엘리너

침착하게 대처를.


엑시 리어

아아, 아 아!! 다메!!


엘리너

(또 뭔가에 얽매이고 있는가.딜런도 마수로 사라졌다.진...)


<[FF9600]파괴[FFFFFF]>을 쓰기 싫다며?


잘 컨트롤할 수 없다...


엘리너

<[FF9600]파괴의 교단[FFFFFF]>때처럼?


잘 말할 수 없지만, 이것과는 다르다. 잠식되는 느낌이다...


다 사용해도 머리가 거물거리다. 사용하면 맛없는 생각이 든다.


엘리너

이 상황에서 유장한 것은……


마수

보고 좋을까?


엘리너

마수에서 목소리가……?


딜런

다른 곳에서, 마수를 통해서 귀엣말을 하고 있다.


엘리너

편리한 힘이군요, 보고란?


딜런

이 요물, 비행 섬에 있어서 방위 시스템 같다.


자기를 지키기 위한 괴물을 무기로 이용하는. 우리 나라의 마수의 사용법과 가깝다……


엘리너

못 끊었나요?


딜런

기동시키는 놈에게 들을 수밖에 없군.


엘리너

이 크기에서는 찾아 주는 뼈가 부러집니다.


딜런

염려 마라. 이제 찾고 있다.


치워도 된다?


엘리너

네. 끝내세요.



18


딜런

놓치는 거야.


모일 수 있다, 전사들..너희들의 주인 ― ―


<[FF9600]망국의 잔불[FFFFFF]>딜런 아레스의 이름으로...!



19


라 무루

흔들림이 가라앉지 않네요...


사야

지하의 상황은 모르겠지만,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 법도 없다.


라 무루

이 근처의 주민이 대피된 것 같은데요.


사야

우리를 찾는 병사들도 대피했으면 좋겠는데.


라 무루

목소리를 끼친다고 하지 말아요.


사야

다른 곳으로……


앗!?


하루카

네!?


사야

분명히, 하루카 씨……?


하루카

사야……


당신은……!


사야

피난하고!


지하의<[FF9600]이동 요새[FFFFFF]>이 거리를 노리고 있어


하루카

그것은 알고 있어요. <[FF9600]사카 자카르회[FFFFFF]>에서 연락이 있고, 도시 전체에 대피 권고가 나오고 있어


<[FF9600]어둠[FFFFFF]>에 빼앗겼다고...


라 무루

그렇게 전해지고 있군요.


사야

그렇다면 하루카 씨도 피난을!


하루카

당신들은?


사야

하루카 씨가 피난 한다면 해!


하루카

……우~~응……!!



누군가 있어....?


라 무루

지금 목소리는.....


사야

저쪽! 가레키 아래!


주민

돕고……집이 쓰러지고...


사야

아, 치우지 않으면...


라 무루

하루카 씨였죠?


사야상은 지병에서 힘을 줄 수 없다. 우리로...


하루카

알았지! 나 여기 갖는다. 시작!


주민

정말 고마웠어...!


하루카

마법 학원 쪽으로 대피하십시오!


사야

둘 다 감사!


하루카

……나……


나 당신들을 믿어!!


(수배서에 이들도 있었는데……분명 뭔가 잘못된 거)


(나는 내 눈으로 본 부드러움을 믿고 싶다……!)


사야

하루카 씨……?


하루카

그래도 미안! 나 아직 빠져나오지 못하는! 할 일이 있으니까!


사야

이런 때....?


하루카

이런 때 그러니까이야!


거리가 공격당하면 나쁜 사람들의 악행의 증거도 사라질 수도!


누른다면 지금밖에 없어


사야

그럼 우리도 도우니!


하루카

네!?


사야

차 자작하고 끝내고 대피하라! !


라 무루

자, 시간이 없습니다. 지시를.


하루카

…… 알았지!



20


자카 모

히히, 깨지고 다 사라져……!!


딜런

왁자지껄한 곳 실례한다.


자카 모

, 뭐야 너!? 어떻게 여기까지…!!


그런가, 네가<[FF9600]어둠[FFFFFF]>나...


딜런

하는 것은 너의 것이<[FF9600]어둠[FFFFFF]>라는 느낌이야.


자카 모

으, 시끄럽다! 누군가 이 녀석을…….


딜런

다 같이 죽는 것 같은데?


자카 모

그그...


딜런

부하를 안 지키는 녀석은 위에 서야 할 아니다.


자카 모

오고 협상할!


너희에게 죄를 전가하려 한 것은 사과!


딜런

아,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다. 파악도 없다.


자카 모

구나..!?


딜런

그렇구나..일단 밖의 마물을 어떻게 된다.


자카 모

찌개, 원리는 모르지만 섬의 북쪽에 설치된 룬에서 태어나고 있어...


딜런

그럼 그것을 부수면 어떻게 될까……?


자카 모

가르쳤으니 목숨만은 살려라! !?


딜런

……유감이다.


오랜만에 마. 타인에게 공감을 느낀 거야.


정직하지 않더라도 신념 아래에 당당하다. 싫어하지 않다고 느꼈다.


……이지만, 모두가 다 그런 놈는 것도 아니야.


자카 모

아, 형이!


딜런

형이 있는가?


자카 모

아, 아아! 형이 모두 나쁜 거야! 벌하면 형을 주는...!


딜런

역시 너는 다르다.


........



― ― 딜런 형은 나쁘지 않아...― ―


딜런

(노엘, 비샤스……)


자카 모

둘, 후후...


딜런

끈질긴 녀석이야. 무엇을 했다?


자카 모

비행 섬에 간단한 지시를 내렸다...


부상과 포격……이것으로 거리는 무너진다……모두 친구다....


이제 못 말릴 걸...후후후....


딜런

난감하군.


엘리너

포격이 끊이지 않는다……!!


지상이 붕괴하기 시작했다...


엑시 리어

야아 아아!!


엘리너

비행 섬이 뛰기 전부터 망해 버린다! 진!


…… 알고 있어, 뒤……!!


엑시 리어

도망! 도망!


라퓨셀쯔!


뭐로...


왜, 몹쓸 짓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싸웠다. 모두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다...!!


인데, 여러분은, 인간은 어떻게 용을 죽이어!!


싫어……라퓨셀...


엘리너

갑니다……<[FF9600]빛[FFFFFF]>요 ― ―


엑시 리어

용서하지 않다……


용서하지 않을 수 없는 불허 허락하지 않는 용서하지 않다……


아아아아아ㅏ아앗!!


엘리너

이야…… 무섭다……!


엑시 리어

사라지고 실크나레 예 예 예!!


엘리너

이것이라면.....하아 앗!!


……다...


부순다……


부수다...!



21


하루카

머리가 아프다.....


<[FF9600]사카 자카르회[FFFFFF]>의 창고를 발견했다고 생각하면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하나 둘...


세개의 달라붙고 요!!


사야

나쁜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하루카

관광객에게 부끄러운 장면을 들켰어요...


그, 이 도시의 것, 미워하지 말아요.


나쁜 것은 어째서도 눈에 띄겠지만…… 좋은 사람이나 좋은 것도 가득한 거리야!


사야

그래。 알고 있어.


저도요, 사람의 나쁜 곳보다 좋은 곳을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너희들!!


사야

음……?


하루카

<[FF9600]사카 자카르회[FFFFFF]>의 톱...즉, 이 창고의 소유자야.


체념해라!! 이 대악당!


사카 움

어느 쪽이 대악당이다!!


하루카

네!?


사카 움

거기 두 사람은 용모 파기에 있던 두 사람이잖아! <[FF9600]어둠[FFFFFF]>의 일당이야!


인상서는 마법 학원에도 물론 돌아가고 있다! 모르다니 말씀 드리지 않겠다!


하루카

........


사야

알고 있었구나……?


하루카

그래。


사야

이라면 어떻게...


사카 움

대악당이라고 한다면 거기 둘 것이다!


확실히 나는 악인지 모르지만 지금 대처해야 할 것은<[FF9600]어둠[FFFFFF]>!


그 녀석을 잡어! 아니면 너도<[FF9600]어둠[FFFFFF]>의 일당?


하루카

시끄럽--이!!


사야

하루카 씨……?


하루카

나도 좋은 곳을 보파야.


인상서는 실수!


뭐랄까, 당신들이 내는 시점에서 믿을 수 없어!!


사카 움

그녀...!


잡아!!


하루카

마법 학원 최상위 성적을 맛 보지 않을 것……!


사야

싸우다!? 도망치다야……!


하루카

당신들은 내가 지키겠다.


사야

하루카 씨……


하루카

우와~~?


사야

흔들림......지금까지와는 다른...!


라 무루

땅에 금이……!


사카 움

더 오리 녀석……! 타이밍이 너무 빨리! 내가 아직 거리에 있다는 거지!


똥! 철수하자!!


하루카

그쪽은 위험하다! 건물이 ― ―


사카 움

우와 아 아!!


하루카

그런....!


라 무루

다가왔다가 위험하다. 우리도 바탕이 됩니다.


용병

……콜록……


사카 움

음……우우...


사야

저 사람들 살아 있어! 아직 살릴 수 있어!


라 무루

기둥에 깔렸어요! 우리들끼리는……!


하루카

나의 마법은 열어 한곳...균형이 무너지고, 더 심하게 될 수 있다...


사야

저의 힘이라면 전부 단숨에 날아가는...


라 무루

오빠의 노력을 헛되이 할 생각입니까!


당신의 몸을 걱정하고 힘을 쓰지 못하게 화살로 싸우는 그의 노력을!


사야

……!


하루카

거리가...섬이 무너지는……



유난히 큰 파괴 하는 소리와 함께 땅을 뚫고 나타난 것은 ― ―


22


기억 속의 목소리

크크크...하하하하하...


침묵...


기억 속의 목소리

― ― 다른 사람을 유린하는 폭력이!


시끄럽게....!!


기억 속의 목소리

싸움을 걸고 하지 않으면겠다.


침묵!!


하, 하, 하...!


(…… 참고 받는데...!)


(그러나 드문 거....!!)


엘리너

어떻게든 탈출했습니까...


지상이 보입니다.


지상……?


엘리너

네. 이대로 부상하고 스키엔 티아를 빠져나갑시다.


(아아, 그래.붕락을 뚫는데 힘을 쓰고……)


엑시 리어

모두 어서 오렴...언니가 지키고 줄게...


엘리너

그녀의 폭발력...적으로 돌리면 위협인가……


……젠장……


엘리너

…… 진?


나……아직 나에 있는 걸까……?


엘리너

무슨 뜻이에요?



오빠!!


사야!? 왜 거리에...!


라 무루

사야상! 붕괴에 말려들게 된다구요!


하루카

다른 건물이....!


사카 움

하나, 히이...!


사야

저 사람들 망할! 오빠!


……!


사야

제발 도와서!!


……너가 원한다면...


아까와 같다. 떨어지는 것을 날려만 ― ―


(아아 아아악!!


라 무루

오오...!


하루카

....다니 힘.....


사야

고맙고 오빠...


기다려거기에 간다.


사카 움

너 수배증...


이 이상의 가레키도 비켜라? 응?


사카 움

부탁...


어떻게 할까?


사야

……오빠……?


이런.


사카 움

꺄악!


미안, 발이 미끄러져서.


사야

오빠!


알고 있다는.


용병

우우, 살아났다...


사카 움

남을 도움 따위 해도 네놈들의 죄는 사라지는 거야,<[FF9600]어둠[FFFFFF]> 같은 놈....!


앗!


사카 움

우와아아!!


하하, 그런 위축되어.


사야

뭐 하는 것, 오빠!


...장난이 지났어.


자, 간다. 이 도시에서 볼일은 끝났다.


사야

비행 섬 때문에 큰 피해이다.


아무래도 좋겠지. 뭐랄까, 우리 때문이 아니래.


사야

……정말, 형?


그래. 나는 나다.


사야

…… 다르다...


하루카

사야!


아아, 그때의.


사야

작별 인사한다.


하루카

사야는 역시 거리를 부순 사람들의……


사야

미안해요。


비행 섬의 사람들 알고 있죠? 전하고 싶다.


수배증들은 멈추지 않는다. <[FF9600]빛의 왕[FFFFFF]>과<[FF9600]어둠의 왕의 후계자[FFFFFF]>의 두 목숨을 노리고 당신의 친구의 비행도를 공격할 생각...


하루카

그런....!


사야

그래서 관계 없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도망 갔으면 좋겠어.


사야 아직?


사야

전하고.....!


하루카

아, 기다리고...



다가가서는 안 되!


이자베라

위험!


하루카

선생님...!


이자베라

일동,<[FF9600]이동 요새[FFFFFF]>의 포격에 대비하라!!


하루카

갔어...


사야……



23


딜런

이 비행 섬에 부족한 것은 뭐라고 생각하니?


식량이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어.


사냥.


엘리너

산나물이 있으면 충분하죠.


딜런

음식에 무관심하는 것이지, 너희들……


엑시 리어

아, 여러분! 아직도 살고 있었군요!


엘리너

아무것도 아닌데 죽지 않아요.


스키엔 티아를 떠나고부터 특히 사건도 없다……


엑시 리어

물어보세요! 라 란다가 귀엽다고!


엘리너

(…..말을 안 듣네요)


엑시 리어

그렇다, 특별히 에랑다의 역린을 보이고 줄께!!


딜런

아니, 좋다.


엑시 리어

이봐요! 여기요! 예쁘죠~~!!


엘리너

하아.


엑시 리어

그래 그래 좋아! 보이고 대견하구나~~~!!


딜런

잘난 거?


엑시 리어

살면서 장하다~~~!!!


당신은 어디에도 없어? ?


어딘가에 있다면 용서하지 않는 거야....!!!


여보, 용은 먹을 수 있잖아?


딜런

묻는다면 태운다.


엘리너

식량은 고사하고.


이 섬의 점검이 끝나고 설비도 다소고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싸울 준비가 됐단 말야?


딜런

무뎌.


전에도 말했지만<[FF9600]빛[FFFFFF]>과<[FF9600]어둠[FFFFFF]>의 있는 비행 섬을 적으로 돌린다는 것은 세계와 적대적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막상 경기가 되었을 때, 방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손을 대야 할 것이다.


엘리너

손을 치다니 해도?


딜런

음, 잘 하지. 마수와 용이 있노라면게 되겠지.


엑시 리어

용만으로 충분하죠.


하지만 무엇보다 뛰어난 존재니까요. 후후...


사야

모두 안녕.


엘리너

늦게 기침하셨습니까?


엑시 리어

내 여동생을 배워야 합니다.


사야

별로 잠을 못 자고.


괜찮아?


사야

고민이 많을 나이야.


딜런

엄마, 이거 야단났는걸. 커피라도 넣는다?


엘리너

그런 것, 언제 사셨는데요?


사야

가장 쓰라린 놈 주세요. 나중에 마시러 왔다......


엑시 리어

이에요 보람 없다……


컨디션이 나쁜지도 모른다. 빨리 룬을 손에 넣지 않으면...


딜런

그것이다.


이 사이도 들었지만 너가 녀석들의 비행 섬을 목표로 하는 목적은……


여동생을 고치는 룬을 얻기 때문.


엑시 리어

그거 우리와 다르죠.


딜런

즉 광대에게 진 특별하다는 거.


엘리너

( 다른 점은 목적뿐만 아니라……)


( 진, 아무래도 우리와 뭔가가 다르다)


딜런

짐작은 없는가?


없어.


딜런

난감하군. 별 세계 반 안에 너라는 수수께끼의 특별 초대 범위가 있다.


앞의 전쟁이고 너의 존재가 소중한 장치가 되지 않기를 기원한다.


라고 해도 광대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 ?


딜런

……휴. 음, 그래.


나는 반드시 여동생을 돕는다. 앞길을 막는 것은……


부수고 깨고...


부수다...



24


사야

……하아。


라 무루

한숨인가요.


역시 오빠의 것입니까?


내 눈으로도 달라진 것처럼 보입니다. <[FF9600]파괴[FFFFFF]>을 받아들였다고 할까...


사야

내 탓이오.


라 무루

사야상은 관계 없잖아요.


사야

제가 간단한 일에 눈치채지 못한 탓이야.


<[FF9600]파괴[FFFFFF]>은 힘을 쓸수록 각성하고 강해지에 맞추어 그릇을 만드는...


그것은 나만의 이야기가 없다. 오빠도 똑같게 정해졌는데.


라 무루

그러나 오빠는 자괴의 징후 등...


사야

그래서 알아차리지 못했다. 눈에는 보이지 않고....


형의 자괴는 몸이 아니라 마음에 일어났었어...


지금은 확실히 느낀다. 형 속에서 나와 같이<[FF9600]파괴[FFFFFF]>의 힘이 날뛰는 것을.....


라 무루

그런 일이....


사야

그것을 모르고 나는 형에게 의존하고 힘을 썼어...


지킬 것이 예사처럼....


기쁘다고만……!


제 몸이 망가지기 전에 형의 마음이 고장 났다……!


라 무루

역시 사야상은 괜찮습니다.


나쁜 것은<[FF9600]파괴[FFFFFF]>. 그렇죠?


사야

램 르...


라 무루

사야상의 인생은 항상 그것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되어야만,<[FF9600]파괴[FFFFFF]>만 넘기면 그저 그 고통에서도 해방됩니다.


내 힘에 직면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갑시다. 꼭 방법이 있습니다.


사야

(방법...<[FF9600]파괴의 룬[FFFFFF]>....그것만 손에 들면)


라 무루

괜찮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사야

……응. 고맙고 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