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처럼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이치에 따라 역할만 열심히하며

살던 사축이


자기는 지금까지 열심히 일했으니까
보답받아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는거 같아서 존나게 커여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