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 HP를 올리면서
RPG 육성의 재미를 느끼고 있다
조금씩이지만 올라가는 바르의 HP를 보고
목표도 생기고 달성감도 있네

시간되면 건물 올리고 하다보니
어째 하는행위는 다마고치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