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릴 (후지타 아카네 씨)

6주년 축하드립니다!!

에프릴은 대본을 받고 처음 읽었을 때와, 
연기했을 때의 인상이 바뀐 아이였습니다.

귀여움과 천재의 밸런스에 조금 고민했지만,
이젠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에프릴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를 잘 부탁드립니다!



알리제 (키누가와 리카 씨)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알리제 역을 맡은 키누가와 리카라고 합니다.

자신에게 입력된 성격을 싫어하여 비뚤어진 인간의 못된 행동을 할려고 하지만, 결국엔 착한 사람의 행동이 나와 버리는 외형도 성격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알리제를 연기되어 기뻤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재밌는 이야기가 새롭게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를 잘 부탁드립니다!



치하야, 파르바네 (콘도 유이 씨)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또 여러분들과 함께 6주년을 축하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5주년 때에 또 등장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기다리겠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요,

지난 달에 다시 한번 치하야가 등장했습니다!

또 다른 새로운 스토리 속에서 치하야를 연기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또 이렇게 치하야와, 그리고 파르바네와 함께 하고프의 세계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유저 여러분,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무지 신나요~~!!"​



제로키스, 젠이츠 (시모노 히로 씨)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6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6주년이라니.. 이건 정말.. 미쳤자너!!

진-짜 완전 대단한 일이라구요!!

그 6주년이 찾아오는 동안 제로키스를 몇 번인가 연기를 해왔습니다만,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할 수 있게 되다니!

앞으로도 여러 일을 겪으리라 생각되지만,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그와 함께 즐겁게 연기해나가겠습니다.

여러분들,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응원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