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타프는 처음엔 몰라도 지금은 흑막다운데 나머지 반쪽이라는 피에고는 같은 반쪽인데 좀 싸구려같음 


반갈되기전엔 당연 에피타프같았지만 


갈라지자마자 버려진 반쪽은 급 포스없어지고 


나중에 나오는 호라이즌에서도 징징거리는 느낌이고 


마지막엔 살짝 회복하나 싶다가 결국 병신같았고 


마지막의 마지막엔 에피타프까지 출연해서 그놈 내 반쪽이지만 나랑 비교하면 별거아님 하고 못까지 박아버림 


호라이즌 피에고도 오랜 세월동안 결사대에 개입해서 큰그림 그렸다지만 


그동안 에피타프는 어둠의 왕 아이리스 주인공가지고 더 크게 그리고 있기도 하고 얜 목적도 아리송하게 해서 더 기대하게 만드는것도 있음


둘이 비교해보면 싸구려버전 에피타프 같음 


보스로서 보면 4주년 로이드가 훨 나은거같다 둘 다 이상한 찌질한 생각가지고  지랄하는건 같은데 로이드가 좀 더 괜찮았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