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한섭있을때 했었는데

그 초록색 비비였나 활쟁이 한놈이랑 에쿠르였나 그 날개달린 검사 나왔을때 시작했음.

접은건 더글라스였나 그놈이 사실 그놈이 아니라 클론이고 진짜는 따로 있었다는 스토리랑 주인공기랑 아이리스 옛이야기 나올때쯤 접었던거같음.

간간이 생각나서 오스크롤이랑 그 노란 용사 애새끼 나올때, 허연 용같은 변신사 나올때 잠깐 복귀했었는데 가챠랑 이벤트 노가다를 못견디고 다시 탈주함.


백묘 이거 진짜 일러하나는 평생 해본 모든 게임들중에 제일이었는데. 스토리나 그 볼륨도 많이 그렇고. 근데 캐릭+무기 맞춰준다고 섬 뺑뺑이 돌고 이벤트 달리고 성장시킨다고 노가다하고 진짜 접을때쯤이면 이렇게까지 게임을 할 필요가 있나싶어 탈주함.

백묘 애니 나왔었다는거 알고 함 와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