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는게

재화가 부족함 -> 꼬움 -> 어 상점에서 파네? -> 지른다 -> 매출


보통 다른 게임들보면 저런식으로 재화를 의도적으로 부족하게 만들어서

상점에서 지르게끔 만든단 말이지.

뭐 게임에 따라 구매횟수가 무제한일수도 있고 한정수량일수도 있지만.


근데 왜 백묘는

재화가 부족함 -> 꼬움.


여기서 끝나냐고ㅋㅋㅋ

꼽게 만드는게 목적이야?


'아 내가 유저를 꼽게 만들었다! 나는 묘붕이의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이게 목적이냐고 진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