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묘 살아있을 시절에도 다른 겜들 다있던 월정액같은거 넣어달라고 그리 말을 했었는데

과금시스템 개편은 논의해보겠다 이지랄 하더니

결국 일정 액수 이상 과금할 때마다 1회씩 특정 요일에 일괄적으로 티켓지급해주는 이상한 방식의 과금혜택 낸게 최대였고 결국 섭종엔딩

스시묘도 만엔짜리 2주정액제마저 한~~~참 뒤에 쳐냈던거 보면 돈은 가챠로만 벌어야지 하는 생각 뿐이거나 

그냥 처음부터 결제시스템을 뜯어고치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병신같이 만들었거나 그런거같은데

저ㅇ확한 진실을 모르니 답답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