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팔로 마르 껴안듯이 들어올리고 배쪽 살 뜯으면서 뒤 돌아보며 웃는 구도
이때 살이 쫄깃하게 늘어나는게 포인트인데
훨씬 더 기괴한게 그려져서 놀람.....


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