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한화그룹 회장)

김동관(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동 대표이사)

손재일(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동 대표이사)

어성철(한화시스템 대표이사)

권혁웅(한화오션 대표이사)

박찬혁(한화이글스 대표이사)

손혁(한화이글스 단장)


그리고 홈 만원 관중 앞에서 쿠에바스 상대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