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력은 끝끝내 스플리터 ~ 체인지업 사이의 무언가가 되었읍니다


본인도 섞어 부르고 중계진도 섞어부름


딱 떨어지게 정의하려면 스플릿 체인지업이 될듯


그립은 그냥 명백하게 스플리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