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묵이 데뷔시즌이고 내년엔 반드시 소포모어 징크스가 올 것이며, 현빈이는 3년차가 되니 징크스에서 벗어날 것....


올해는 키스톤으로 도윤 영묵 가고


내년에는 도윤 현빈 가면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