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무릎 부상

원태인 어깨 관절와순

김지찬 발목 부상

김영웅 담 증세


2차 예비엔트리에 들었던 4명 중 남아있는 선수가 없습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부상으로 고생했던 삼성인데 그 여파가 여기까지 찾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