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비는 심장아프겠지만 타선만 놓고 보면 짱짱하다


강백호가 우르크 110정도만 쳐도 지타자리 외야자리에서 우르크 70 80쓰던 한화에서는 말도안되는 업그레이드인데

수비로 떨어지는 체감보다 타격으로 올라가는 체감이 무조건 더 큼


하도 식물타선 물빠따 소리 듣다보니 투수력에 집중하고 수비에서 투수한테 힘 싣어주는게 이제까지는 맞는 전략이었는데


작년 손아섭 리베라토로 외야지타로 타선연결해서 노시환 채은성까지 살아나는거 봤으니 강페 영입이 이해안갈 수준은 아님


어차피 투수진 걱정은 하는게 사치인 뎁스고 타선보강이 필요했던것도 맞음


외야수비 되면서 타격도 좋은 에레디아같은 선수가 있었으면 베스트였겠지만 이것도 스타일이니까

오히려 경기 풀어가는 능력 자체는 올해보다 좋아질 확률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