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니치 초기 선동열 (1996년)




A:경기수에 비해 이닝수가 적지만 성적이 양호하니 중간계투가 어울림


2. 은퇴 직전 최동원 (1990년)


A: 선발로는 부족하므로 중간계투로 투입하는게 나음


3. 전성기 이강철 (1997년)



A: WHIP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중간계투가 어울리지만 성적상태에 따라서 선발로 쓸 수 있음


4. 삼성 말기 배영수 (2014년)


A: ERA와 WHIP이 높아서 중간계투가 적절함


5. 최초 개막전 투수 방수원 (1982년)


A:팀의 상황을 고려하면 선발로 쓸만함.